2002년(와 참 오래됐네)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에서 나온 장면으로 마인드컨트롤 걸린 Theoden왕을 간달프가 풀려고 하자 친 대사.
10년 뒤 2012년 밈제너레이터 사이트에 위 사진을 올리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. 해쉬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를 비꼬는 목적으로 올렸다.
백악관과 비욘세가 위 사진들을 인터넷에서 지워달라고 요청했다. 그에 대한 인터넷 친구들의 대답. 말 그대로 넌 여기서 힘이 없어니깐 영향력이나 관련이 없어서 꺼지라고 할 때 쓰인다.
"학교 밖에서 선생 만남"
"여기서는 안통해"
"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가 전에 입력한 신용카드 정보로 자동갱신하려 함 하지만 PS Plus 선불카드로 결제했을 때."
"여기서는 안통해"
누구나 당하는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양아치짓..
"집에 있을 때 대학교에서 이메일 보낼 때"
"여기선 영향력이 없어!"
"여자친구가 게임 그만하고 어른답게 행동하라고 할때"
"여기서는 영향력이 없어!"
"엄마가 니 아파트와서 좀 치우라고 할 때"
"넌 여기선 영향력이 없어"
"온라인 강의"
"핸드폰은 꺼주세요"
"여기선 영향력이 없어!"
"흑인이나 아시안이 제국주의나 노예제도로 죄의식 심어주려고 할때, 난 동유럽 사람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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